싱글스트라이프나염] 상하셋1, 하의1 총3벌
-> 처음받았을때는 원단이 너무 프린팅느낌나는 스트라이프라서 별로이기도 하고 쫌 칙칙해서 그냥 구석에 뒀는데, 아들 옷 만들고,
남편이 티셔츠 만들어달래서 만들어줬는데 살에 닿는 느낌이 너무 부드러워서 좋데요. 그래서 저번에 또 재구매 했어요!
5-7월에도 입을정도로 적당히 얇고 부드러워서 자주 손이 가는 옷 중에 하나에요 !
2mm 골지 레터링나염] 하의2 총2벌
-> 좀 쫀쫀하다고 해야할까요 ? 짱짱해서 레깅스같은 옷에 어울릴것같아요. 지금 7월에입기엔 더워서 가을에 입을꺼 미리 만들어뒀어요.
바지들은 밴드말고 시보리로 처리했어요. 요즘엔 밴드로하면 밴드꼬여서 애들배에 낑기는게 불편해보여서, 시보리로 많이 만들어서
시보리도 많이 구매해 뒀어요~
스판후라이스 무지 노랑] 상하셋2 상의1 총5벌
-> 이건 같은 디자인으로 많이 만들어서 선물로 나눠줘서 사진이 많이 없어요.
네크라인, 허리, 발목부분을 시보리로 배색하며 만들어보고있어요.
네크라인은 립시보리<밀라노시보리가 더 좋아요. (어른이면 상관없지만)
허리는 립은 더 단단히 잡아주지만 조금 타이트한느낌이고 밀라노는 부드럽지만 숙이면 기저귀가 좀 드러나요. 좀 흘러서, 립시보리보단 짧게 해야함.
30수 싱글 왕땡땡이 민트] 상하셋2 총4벌
-> 제목은30수인데 내용엔40수 ㅋㅋ . 이건 40수 같아요. 30수보단 좀 더 얇은 느낌이라.
에어컨키고 생활하는 어린이집에선 요거 잘 입히고 보내요. 이것도 선물로 두벌만들어서 드림.
시보리는 민트시보리인데, 민트.. ? ㅎㅎ
소품류 - - 여러가지 원단을 구매해서 이리저리 매치해보고 턱받이로 만들어봤어요.
보통 거즈류로 하던데 없어서 의류원단으로 했는데도 괜찮더라구요.
대신 30수또는 40수 이상으로 해야 여름에 땀띠 안 생기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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